- 여름철 물놀이 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관리대책 본격 가동

이번 교육은 읍·면 물놀이 담당자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근무요령과 안전수칙 교육이 진행됐으며, 외부강사와 거창소방서 강사를 초청해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인명구조 방법, 심폐소생술(CPR)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과 함께 구명환 투척, 구명로프 사용법, 인명구조 훈련 등을 직접 익히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을 이수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40명은 6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거창군이 지정한 물놀이 관리지역 23개소에 배치돼 위험지역 예찰 활동, 안전수칙 준수 계도, 안전사고 예방 홍보 등 물놀이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거창군은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이 많아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안전관리와 인명구조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5월 초부터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맞아 안전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물놀이 관리지역 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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