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징은 지정으로 끝나지 않는다’... 도시 공간 속 존재감 낮아

현재 진주시 공원·녹지 등에는 시화 석류 379주와 시목 대추나무 26주 등 총 405주의 상징 수목이 식재돼 있으나, 일부 공간에 제한적으로 분포해 시민들이 도시 곳곳에서 쉽게 접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박 의원은 2024년 조성된 진주대첩 역사공원에 시화와 시목이 식재되지 않았고, 남강 교량에도 외래종 꽃이 식재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도시 상징이 진주시 주요 시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석류공원을 중심 거점으로 재정비하고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 남강변 산책로 등 역사·관광 동선과 연계해 시화와 시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매년 식목일에 ‘시민과 함께하는 꽃·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상징 수목 전수조사를 통해 분포와 성장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진주시의 상징 수목인 석류꽃과 대추나무가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시민과 함께 가꾸는 도시의 상징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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