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관광재단, 6월 20일 안목해변서 400명 규모 ‘2026 별빛요가’ 개최

‘별빛요가’는 자연 속에서 요가와 명상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재단의 대표 웰니스 관광 콘텐츠다.
지난 4월 영월 청령포원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약 170명이 참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 강릉 행사는 약 40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행사 당일 해가 서서히 저물기 시작하면 안목해변 백사장은 수백 명이 함께하는 야외 요가 공간으로 변한다.
참가자들은 눈앞에 펼쳐진 동해의 푸른 바다와 귓가를 스치는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몸을 이완하고, 별빛 아래에서 명상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요가 인플루언서와 전문 강사진이 함께 진행하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푸드테라피 체험, 조개 목걸이 만들기, 싱잉볼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여름밤 해변 곳곳에서 펼쳐지는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시작 전부터 안목해변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사지볼, LED 장미꽃, 강원 구황작물빵, 감자 키링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강릉페이(5천 원 상당)를 함께 증정해 행사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지역 상권을 이용하며 강릉 여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에 동원F·B GNC, 오비맥주, 멜킨스포츠, 매트마리, OFH-1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GNC 멀티비타민, 카스 올 제로 논알코올 맥주, 프리미엄 요가매트 등 풍성한 협찬 물품을 제공한다.
민간기업과 관광이 협력하는 상생형 웰니스 관광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강릉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명상 프로그램 종료 후 펼쳐지는 드론쇼다.
수백 대의 드론이 안목해변 밤하늘을 수놓으며 별빛요가만의 특별한 메시지를 선보일 예정으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참가자들이 행사 전후로 안목 카페거리와 강릉의 대표 관광지, 지역 맛집과 숙박시설 등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요가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강원의 대표 웰니스 관광 콘텐츠”라며 “이번 강릉 행사에서는 동해의 밤바다와 별빛, 요가, 드론쇼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강원만의 힐링 매력을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별빛요가’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강원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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