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미술대전은 ‘내가 바라고 생각하는 동두천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와 희망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참가자는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 미술작품을 그린 후 학교별로 취합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자에게는 8월 중 개최되는 시상식을 통해 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장, 교육장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소년 미술대전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예술로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동두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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