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방향 소통 마이크는 민원창구 내 가림막 등으로 인해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됐다.
고성능 마이크와 스피커가 일체화된 기기를 가림막 양면에 설치해 작은 목소리로도 명확한 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상북면은 마이크를 활용해 고령층 및 난청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화 과정에서 잘못된 소통으로 발생하는 오해를 줄여 행정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민원창구의 소통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효율적인 민원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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