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 간 교류로 함께하는 통합돌봄 실현

이번 활동은 고령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함께 어울려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교류하며 일상 속 돌봄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주민 간 관계망을 강화하고 마을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함께 손을 맞대고 작업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챙기게 됐다”며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져 마을이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주민 간 관계 형성과 일상 속 서로 돌봄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에서 이웃을 살피고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주민 중심의 마을복지계획을 바탕으로 생활 속 돌봄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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