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균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안착 위한 토대 다질 것”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라남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ㆍ처리할 예정이다.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은 임시회 첫날인 10일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399회 임시회는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도민의 성원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12대 후반기 의회는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민생경제 회복, 산업 경쟁력 강화, 교육혁신 등 전남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입법 활동에 힘써왔다”며 “전국 최초 청년특화구역 조성 조례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관광 활성화 조례 제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등은 대표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오는 7월 1일 전남과 광주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행정공동체로 출범하게 된다”며 “전라남도의회가 축적해 온 의정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회가 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청사 운영과 조직체계는 균형과 원칙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며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의 목적과 취지가 온전히 구현될 수 있도록 공정한 행정체계와 단계적 조직개편이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완전한 마침표는 새로운 시작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제12대 전라남도의회는 남은 과업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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