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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치유(테라피)’ 집단상담 운영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6.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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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부모의 정서적 회복 및 효능감 증진을 위해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치유(테라피)’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집단상담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태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0~2026년생 영유아를 둔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6월 10일과 6월 17일,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집단상담은 그림책을 읽고 책 속의 이야기와 그림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를 환기하고 마음을 돌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나아가 양육 경험을 돌아보고 공유하며 부모의 역할과 건강한 양육 방식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현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는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마음 돌봄 및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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