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확대

이번 ‘마음이동 상담실’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정신건강 상담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우울 자가검진 △1:1 정신건강 상담 △생활 속 정신건강 관리 안내 등이다.
상담 과정에서 스트레스나 우울 수준이 높은 시민에게는 센터 전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로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민은 누구나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우울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마음이동 상담실’을 운영해 1,066명의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도 시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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