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보건소, 2026년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건강체크 운영

‘찾아가는 건강체크’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리더로 양성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혈압과 혈당을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용 방법은 별도의 예약 없이 각 동별로 정해진 장소와 일정에 따라 방문하면 누구나 혈압과 혈당을 직접 잴 수 있고 측정 방법도 현장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측정 검사 결과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경우 개인정보 제공과 수신에 동의하면 대사증후군 또는 만성질환자 등록 관리와 연계돼 보건소에서 재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영양과 운동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앞서 남구보건소는 사업 시작을 앞두고 지난달 27일 2026년 상반기 건강리더 간담회와 정기 직무교육을 실시해 현장 운영 준비를 마쳤다.
자원봉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 방법은 물론,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조기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숙지해 위급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건강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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