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견학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에너지 전문가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론 교육 참여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울산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와 한국수력원자력 포항에너지파크 수소발전소를 방문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원리와 운영 현황, 수소산업 활용 사례 등을 견학했다. 또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태화강 국가정원, 호미곶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해 친환경 도시 조성 및 관광자원 운영 사례도 함께 살펴봤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이론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보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과 탄소중립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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