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체육 저변 확대 위한 테니스 축제

보령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750개 팀 선수와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하며,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 간 교류와 지역 동호인의 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7일 개나리부를 시작으로 ▲8일 국화부 ▲9일 혼합복식부 ▲10일 챌린저부 ▲16일 마스터부 ▲17일 베테랑부 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개회식은 9일 열렸다.
경기는 예선의 경우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모든 경기는 1세트 노애드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가 다수의 선수와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숙박, 외식, 관광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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