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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축제 후 쓰레기 줍기로 아름다운 마무리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5.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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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는 끝났지만 봉사는 계속..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특별한 뒷정리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는 5월 11일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문경새재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등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는 지난 5.1. ~ 5.10. 열흘간 수많은 관광객이 다녀갔다.

그와 함께 관광객들의 이동 동선 주변으로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많이 증가한 만큼 이날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관광지 보전에 힘을 보탰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평소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관광 안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주원 관광진흥과장은 “축제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문화관광해설사분들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으며,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 박순자 회장은 “문경새재의 우수 자연경관과 역사성을 소개하는 해설사로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해설사들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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