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작업은 관내 주요 도로와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무단횡단 금지 울타리 및 인도 보호 울타리 총 30,059m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로 시설물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세척은 야간 및 악천후 시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차량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전울타리에 부착된 빛 반사 테이프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가시성을 높여 야간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원활한 작업 진행을 위해 미추홀구청 도시경관과 및 미추홀경찰서와 협의해 차량 통행이 적은 휴일에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작업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박종구 이사장은 “주민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공단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교통안전시설뿐만 아니라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해 구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미추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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