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인파관리 및 방문객 편의대책 집중 점검, 축제준비 완료

이번 점검에는 주요 행사 및 지원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제장 주요 동선을 직접 걸으며 시설 안전상태와 교통·인파 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거창창포원 중앙광장 입구를 시작으로 산양삼 부스와 아리미아 부스, 잔디광장의 치유Zone, 창포Zone, 펫동행페스타 구역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진행됐다.
이어 다목적광장 주차 및 푸드트럭 운영구역과 임시보행로, 산단사거리, 임시주차장까지 이동하며 방문객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특히 행사장 내 총 89개 시설(부스)이 운영되는 만큼 부스 배치 상태와 전기·소방 안전관리, 보행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으며, 주 무대와 디자인 그늘막, 일주관람차 등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펫동행페스타 운영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 목줄 착용 의무, 대형견 입마개 착용, 셔틀버스 이용 시 케이지 사용 안내 등 안전수칙 안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 2,04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경찰·소방·교통용역·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인파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임시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2대를 혼잡이 예상되는 축제 이튿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상시 운행하고, 임시 화장실도 추가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편의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거창창포원을 찾아 봄의 정취와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거창에 On 봄축제’는 자연과 힐링,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거창 대표 통합 봄축제로, 아리미아 꽃축제,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치유·창포 체험 프로그램, 거창에 온 봄을(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반려동물 페스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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