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력 간담회 열어 ‘AI 기본교육 및 사업준비’ 본격화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김봉조 교학부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황세운 기획처장 등 9명과 경남대학교 홍정효 교학부총장, 고호석 대외부총장, 권영훈 기획조정처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4월에 체결한 협약의 후속 조치로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AI 기본교육 공동 개설 및 운영 협업 ▲제조 AI·AX 및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분야의 공동 교육·연구·실증 ▲초광역 지역 혁신을 위한 대학 간 연계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실무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우주항공·방산 특성화를 바탕으로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산 분야 브랜드 단과대학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지역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경남대학교는 경남 최초 AI·SW융합전문대학원을 운영하며 2026년 인공지능혁신인재 양성 사업을 기반으로 제조 AI 및 피지컬 AI 분야의 고급 실무형 인재 양성을 주도하고 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협약식 때 “두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동남권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도 “피지컬 AI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창업생태계 조성에 두 대학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양 대학 총장의 동반성장 의지를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는 첫걸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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