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첨단소재·식품 등 전략산업 집중 유치… 대한민국 투자 1번지 입증

특히 이번 추가 투자유치는 반도체와 첨단소재, 산업용 필름, 식품 제조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기업들이 충북을 잇따라 선택하면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북도는 최근 투자협의가 마무리된 기업들을 중심으로 청주·진천·괴산 지역에서 반도체 제조용 산업용 가스, 편광판 보호필름, 반도체 방진의류, 산업용 필름 및 식품 제조 분야 신규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번 투자는 모두 신설 투자로 추진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84조에서 85조까지 단 한 달”… 충북형 투자유치 시스템 성과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충북형 투자유치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충북도는 투자 상담부터 산단 입주, 사후관리까지 기업별 전담 PM(Project Manager)을 매칭하는 ‘원스톱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기업 만족도를 높여왔다.
또한 전력·용수 등 기업 투자에 필수적인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 및 시군과 수시 TF를 가동하며 투자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왔다.
특히, 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속도’와 ‘확실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투자 결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점이 잇따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멈추지 않는 충북 경제”… 도민 체감 성과로 확산
충북도 관계자는 “84조원 달성 이후에도 현장을 쉼 없이 뛰어다닌 결과 단 한 달 만에 85조원 고지에 올라설 수 있었다”며 “투자유치 성과가 숫자에만 머물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85조원 성과를 발판으로 민선9기까지 투자유치 흐름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투자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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