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에는 안전과를 비롯한 16개 부서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현황과 세부 추진계획, 향후 점검 일정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담당자 설명회를 병행해 집중안전점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사항을 안내했으며, 시설물별 민간전문가 섭외, 안전관리자문단 활용 방안, 민・관 합동점검 일정 조율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동균 태백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인 만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재난 취약시설은 실제 재난상황을 대비한 점검과 대피계획까지 포함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백시는 오는 6월 초 중간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재점검하고, 6월 말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 보수・보강 대상 시설물 후속조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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