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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 진로 설정 돕는다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5.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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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미래 설계 학교’ 참여자 29일까지 모집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취업과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완주 청년 미래 설계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으며, 모든 과정은 참여형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완주 청년 미래 설계 학교’는 총 2개 과정으로 나뉜다.

1단계 ‘라이프 코스’에서는 실패 중심 사고 점검, 자존감 회복, 자기 해석 및 인식 패턴 훈련 등 자기 이해 중심 교육과 집단 프로그램, 소그룹 토론, 자기 성찰 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2단계 ‘퍼스널 브랜딩 실전 코스’에서는 강점 경험 통합 정리,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실습, 차별화된 자기 메시지 구성 등 실전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대1 코칭, 발표 실습, 모의 면접 및 설명회(IR) 피칭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취업 및 진로를 준비 중인 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모집인원은 과정별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스스로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브랜딩 사업 등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청년 거점 공간 운영을 통해 취업과 창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년 지원 기반을 다지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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