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구민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수도권 기준에 따라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구체적으로 2026년 3월 30일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주민등록상 가구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과 인천사랑상품권 앱에서 가능하며, 은행 영업점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시행 첫 주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인천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구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주민들이 기간 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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