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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三人三色展(삼인삼색전)-시간의 결: 세 가지 시선’ 사진전 개최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5.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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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사진작가 3인의 시선 담은 작품 60점 전시
광양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三人三色展(삼인삼색전)-시간의 결: 세 가지 시선’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양지부 소속 ▲김인수 ▲배수익 ▲소재민 작가의 개인전으로, 각기 다른 시선과 주제를 담은 사진 작품 60점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자연 풍경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낸 김인수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5일장의 일상과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배수익 작가의 사진, 새와 자연 생태의 순간을 포착한 소재민 작가의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하며 사진의 기록성과 예술적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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