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지역 내 다문화가족 구성원 20명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가정 폭력·아동학대 예방 교육 △전화·문자 사기(보이스피싱·스미싱) 사례 교육 △재난(침수) 상황 체험 △안전 퀴즈 대회 △태화강 국가정원 탐방 및 환경미화 활동 등이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전교육과 공동체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석유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가족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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