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 자격증 취득 이어 병해충 방제도 ‘내 손으로’

센터는 농업용 드론의 안전사고 예방과 드론 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자격증을 취득하고 방제 교육을 희망하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방제 실무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방제 실무교육은 6월 말까지 음성생활체육공원 B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자격증은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 방제 경험이 부족한 농민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드론 교관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이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1:1 맞춤형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안전한 항공방제를 위한 드론의 속도와 작물과의 높이, 방제 패턴 비행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기술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드론 방제 전 필요한 기체안전성 인증, 비행 승인 등의 행정절차와 농약의 기본 정보, 농약날림 원인과 예방 준수 사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안전사고 사례 등을 다룬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용 드론 사용과 관련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활용 교육을 적극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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