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세계적으로 관심이 많은 골프대회인 만큼,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추진할 것

이번 회의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 57명이 참가하고 약 6만 명 규모의 갤러리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회 준비상황을 분야별로 자세히 점검하고, 기관/분야별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대회 전반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리브 골프(LIV Golf) 측 대회운영본부와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리브 골프(LIV Golf) 측은 안전요원 488명, 경호요원 322명 등 1일 기준 최대 총 1천62명의 운영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대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리브 골프(LIV Golf) 시행사인 아이엠지 미디어 코리아(IMG Media Korea)에서는 대회운영본부 구성, 선수단 지원, 교통·주차·수송 지원, 인파 및 동선 관리, 의료 지원 등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여 원활한 대회 개최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대회지원본부를 구성해, 교통‧주차 등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대회 전(全) 분야를 아우르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및 관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구군, 유관기관(경찰·소방 등), 아시아드컨트리클럽과의 유기적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대회지원본부를 구성하고, 교통, 안전, 환경정비, 보건, 홍보·관광, 출입국, 코스 관리 7개 분야별로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교통의 경우, 행사장 주요 동선과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갤러리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안전의 경우 경찰·소방·의료기관 등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부산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대회 기간 중 해양·관광·미식·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 홍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라며, “빈틈없는 행정지원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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