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부터 28일까지‘국가자격 아이돌봄사 양성과정’ 교육생 20명 모집

이번 사업은 경력보유여성에게 공인된 자격 취득을 통한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고품격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동작구청 ▲서울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아이돌봄센터 등 4개 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 선발부터 교육·취업·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한다.
모집은 오늘 5월 11일부터 28일까지이며, 관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전문 교육기관인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총 12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구비로 전액 지원되어 본인 부담금이 없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4일(목) 누리집 및 개별문자를 통해 최종 수강생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사회복지사·간호조무사 등 관련 자격을 소유한 구민을 대상으로 40시간의 ‘단축교육’도 오는 하반기중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올해 4월 아이돌봄사 자격이 국가자격으로 전환된 만큼,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여성들에게는 전문가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공공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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