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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방문진료 의료기관에 진료 물품 지원

  • 김도성 기자
  • 입력 2026.05.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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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방문의료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7일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6개소*에 방문진료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의료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차의료 방문진료는 의과·한의과 전문의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의과 의원은 주사, 욕창 처치, 약 처방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의과 의원은 침·뜸 치료 등 한방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의성군은 의료기관별 진료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방문진료 가방을 지원했다.

의과 의원 4개소에는 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온계, 청진기, 펜라이트 5종을, 한의과 의원 2개소에는 휴대용 전침기를 추가한 6종의 장비를 지원했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방문진료 현장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고, 방문의료 서비스의 전문성과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지원이 의료기관의 현장 진료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의료돌봄 대상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방문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여건에 맞는 촘촘한 방문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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