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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학교’ 연다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5.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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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운영 실무역량 강화 교육…19일부터 누리집 선착순 접수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무등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시민 참여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도서관학교는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서 선정과 관리’를 주제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서관학교는 ▲작은도서관, 책으로 말하다(㈔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박미숙 강사, 2회) ▲훼손도서 보수 교육(예술제본가 이은정 강사, 3회) 등 2개 과정, 총 5차례 진행된다.

신청은 19일 오전 9시부터 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과정별 25명씩 선착순이며, 자세한 내용은 작은도서관 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 교육이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현장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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