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들이 논의됐다.
또한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이 공유됐으며, 실질적 일자리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남해군은 △여성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평생학습 과정 △여성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남해군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남해군’ 만들기를 목표로 안전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 2022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추진된 방범시설 확충,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범죄예방 환경 조성 등 사업 성과 등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2026년에는 이동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인프라 강화와 범죄 예방 정책 확대를 중점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마련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남해군이 여성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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