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 하위 70% 대상, 1인당 25만 원 지급

2차 지급 규모는 함양군 기준 약 2만 5,700여 명이며, 지원금 규모는 63억 4,000여만 원으로, 함양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지원 대상자에게 최고 금액인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는 2026년 3월 기준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가 가구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이며,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가 불리하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 금액을 적용했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여부와 지급 금액 등은 국민비서 누리집과 네이버앱(전자문서), 카카오톡(국민비서 채널) 등에서 사전 신청한 경우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통해 5월 16일부터 개별 안내된다. 미신청자는 지원금 신청 기간 중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확인 후 신청 및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신청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신청 쏠림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므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읍면 사무소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읍면 직원이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또는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매장 중에서도 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등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2차 지급 개시와 함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까지 겹치며 민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본청 인력지원과 읍면별 방문 일정 조정 등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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