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는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조사 대상은 원광석‧고철 등의 보관‧사용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교통 관련 시설 지역 등 10개 지점이다. 각 지점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했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분석(중금속, 총석유계탄화수소, 수소이온농도 등 18개 항목)을 의뢰했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토양정밀조사를 명령하고, 필요시 토양정화 등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토양은 한 번 오염되면 이를 정화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므로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