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급식시설 70곳·음식점 30곳 대상 위생 수준 진단

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초·중·고등학교 집단급식시설 70개소와 음식점 3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진단과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식품 취급 전 과정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검수와 보관, 조리, 배식 과정 전반의 위생관리 상태와 오염 가능성 유무다.
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시설·설비와 조리기구·용기, 종사자 개인위생 수준 등을 확인하고 현장 맞춤형 위생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시는 1차 컨설팅 평가 이후 위생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2차 컨설팅을 추가 실시해 개선 여부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급식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파주시 운정보건소,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참여자를 오는 27일부터 10일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손가락 채혈 없이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수집된 자료를 기반으로 영양·운동·질환 교육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통합 건... -
함안군, 4월 29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함안군은 오는 29일 함안군청과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2026년 2분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함안군청 주차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헌혈 ... -
강서구, "내가 묵는 숙소 몇 점?"...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서울 강서구는 5월 8일까지 숙박업소(관광숙박업 제외) 8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영업주의 자발적 위생 개선을 유도하고 구민에게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업종별로 ... -
안산시, 말라리아 예방 총력… 모기 활동 시기 앞두고 대응 강화
안산시는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홍보와 매개체 관리 활동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안산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다양한 매체... -
안산시, 초등 4학년 무료 구강관리 지원…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안산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검진을 넘어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
원주시보건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원주시보건소는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은 매년 4월부터 11월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농업인뿐 아니라 텃밭 작업,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하는 일반인도 감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