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급식시설 70곳·음식점 30곳 대상 위생 수준 진단

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초·중·고등학교 집단급식시설 70개소와 음식점 3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진단과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식품 취급 전 과정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검수와 보관, 조리, 배식 과정 전반의 위생관리 상태와 오염 가능성 유무다.
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시설·설비와 조리기구·용기, 종사자 개인위생 수준 등을 확인하고 현장 맞춤형 위생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시는 1차 컨설팅 평가 이후 위생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2차 컨설팅을 추가 실시해 개선 여부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급식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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