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기관·민간전문가와 협력 확대…122개 시설 대상 점검 추진

시는 지난 8일 장자교 스카이워크와 15일 조촌동 아르티엠 건설현장에서 민·관 합동점검반,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군산대학교와 함께 부단체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민 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을 보고받고 “안전사고 예방은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군산시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산대학교 지진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 4월 9일에는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사각지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 같은 협업을 바탕으로 지난 5월 6일과 7일에는 위험·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20일과 21일에는 은파 물빛다리와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를 대상으로 군산대학교 지진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산시는 올해 총 30개 시설 분야 12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5월 15일 기준 8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해 전체 대상의 69%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아울러 군산시는 3월부터 6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양산으로 오세요”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잇따라 개최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5월 전국 규모의 다양한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하는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들은 전국 각지의 동호인과 선수단, 지도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양산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 -
2026년 거제시 '대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 선발 모집
거제시는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대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교 재학생으로, 직전 2개 학기(계절학기 제외)의 평균 성적이 4.5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이어야 한다.(4.3... -
양산시,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 숙박 할인 1,551건 달성하며 조기 종료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당일형 관광에 치중된 여행 패턴을 관내에서 하룻밤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이 관광객들의 높은 이용률 속에 개시 일주일 만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8일부터 숙... -
거제시, 정원산업박람회 연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제시는 24일 오후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행사장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 마무리 대응의 일환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한 거제시 산림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거제시산림조합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방문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 -
정읍시, 향토문화유산 2건·관리 대상 우물 3건 신규 지정
정읍시가 지역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일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회를 열고 향토문화유산 2건(눌제, 송연손 신도비)과 관리 대상 우물 3건(교동마을 우물, 이화담 우물, 내정마을 우물)을 신규 지정했다. 향토문화유산은 국가지정이나 시·도 지정 문화유산이 아닌 비지정 문화유산 가운데... -
정읍시, 미생물 기반 탄소 저감 기술 확보... ‘저메탄 사료’ 산업화 눈앞
정읍시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함께 한우의 메탄 발생을 14% 이상 저감하는 사료 소재 ‘MGOsyn’ 개발에 성공하며 탄소 저감 기반 미래 산업 전환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의 일환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