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점검에는 평택시 기업투자과와 평택비정규노동센터, 노동안전지킴이 등이 참여했으며, 고덕동 소재 수원출입국 평택출장소 신축공사 현장과 오성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성평가 관리 ▲건설장비 안전관리 ▲자재 적치 및 낙하물 위험요인 ▲비계·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노동자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했다.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 준수 등 기본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의 날을 맞아 건설 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