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현장 실무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10월 신규 공무원 대상 추가 교육 예정

이번 교육은 정책 집행과 의사결정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행정데이터 활용 역량과 데이터 기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데이터기반행정 전문강사 조현서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데이터 활용 단계 이해, 데이터 정제 및 분석 방법, 문제 구조화, 필요 데이터 도출 과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산시는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초에는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올해 신규 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데이터기반행정이 행정 현장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실무 중심의 관심과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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