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교육청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콜롬비아 교원들을 초청해 AI·디지털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콜롬비아 STEM 올림피아드 입상 학생 10명이 연수단에 포함되면서, 양국 간 교류가 기존 교원 중심에서 학생 참여로 확장됐다.
이번 연수는 ▲바이브코딩 및 피지컬 컴퓨팅 실습 ▲교육기관 및 학교 현장 탐방 ▲인천-콜롬비아 교사 공동 프로젝트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국 교사들이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에서는 AI·디지털 교육의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STEM 올림피아드 입상 학생들은 AI 도구 활용 심화 체험 활동 등에 참여해 자신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초청 연수는 인천 AI교육이 국제 교류 속에서 실천적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교육을 중심으로 콜롬비아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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