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월 ‘SAC ON SCREEN’… 여해나루에서 축제기간 명품 공연 특별 상영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한 콘텐츠로 오페라·발레·연극·뮤지컬·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영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여해나루’ 운영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상영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되며, 여해나루 외벽 미디어월 앞 광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해 상영 시간에 맞춰 간이 좌석도 마련된다.
특히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4/28~5/3)에는 특별 상영이 진행된다. 4월 29일 오페라 '마술피리', 4월 30일 발레 '라 바야데르', 5월 1일 뮤지컬 '프리다', 5월 3일 음악회 '영웅의 생애' 등 대표 작품들이 연이어 상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요 기념일과 계절에 맞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현충일 주간에는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광복절 주간에는 ‘굿모닝 독도’가 상영되며, 여름방학과 가을, 연말 시즌에도 다양한 공연 영상 콘텐츠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은행나무길과 여해나루 광장을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세계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해나루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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