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 현장 방문해 사기 진작과 응원 전달

이날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을 위한 간식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육상·역도·조정 등 각 종목 훈련 현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기량을 살폈다. 특히 일부 종목에서는 선수들의 자세를 지도하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조언을 건넸다.
올해 태안 지역에서는 육상 트랙과 필드, 역도, 조정 등 4개 종목에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으로, 해당 선수들은 현재 태안군장애인체육회에서 운영하는 ‘2026년 태안군 장애청소년 통합 스포츠클럽’을 통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기량을 키워가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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