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와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부안초등학교 강당에서 체험부스와 공연만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풍선아트 공연과 버블쇼 공연은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고 비석치기, 투호놀이, 대형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손소독제 만들기, 컬러푸드 바람개비, 열두띠 동물시계, 초록모스 가족액자, 귀염둥이 이오난사, 고양이 거울 수납함, 미니 정원 테라리움, 인식개선 O․X 퀴즈, 달콤 마들렌 꾸미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놀이와 체험을 넘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특별한 자리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부모는 자녀와 협력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어린이의 행복과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대축제는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다함께돌봄센터와 실내놀이터 온플레이, 시간제보육실,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통해 아동의 권리 존중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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