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상담부터 정책 안내까지... 귀농・귀촌 원스톱

이번 박람회는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박람회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국 112개 기관이 참여해 총 189개 부스를 운영하며, 경남도는 도 2개, 시군 6개 등 총 8개 부스를 통합 운영해 지역 맞춤형 귀농·귀촌 정책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한다.
도는 ▲귀농・귀촌 정책 안내 ▲시군별 지원사업 상담 ▲농촌관광사업 홍보 ▲ 경남형 농촌워케이션 ▲ 경남도 관광・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현장 방문객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간대별 경남에 대한 퀴즈이벤트를 운영해, 다양한 홍보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밀양시를 비롯해 의령, 창녕, 하동, 산청, 거창 등 6개 시군도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4월 24일 개막식에서는 하동군 문소원 주무관이 귀농·귀촌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5일에는 경남도 농업정책과 귀농귀촌지원파트 강영선 사무관이 경남형 농촌워케이션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별도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해 참관객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경남도는 2025년에도 수도권과 부산에서 총 7회의 박람회에 참가하고 3회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에게 경남 농촌의 매력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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