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용학당’은 성평등가족부와 옥천군이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방과후 돌봄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40명을 대상으로 학기 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소년들의 폭넓은 경험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용학당은 숙제 지도와 보충 학습 등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우쿨렐레, 풋살 등 전문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며, 매주 영화 감상 후 감상문 작성과 발표로 이어지는 ‘지용시네마‘도 진행한다. 또한 동아리 활동과 인성교육 등 다양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영상 제작과 코딩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급식 및 간식 지원, 건강검진 연계, 상시 상담 등 생활 지원과 학부모 간담회, 여름 캠프 등 특별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지원을 통해 “청소년 가정의 양육 및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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