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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립․은둔 가구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박형준 시장, “고립·은둔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해”

  • 양인승 기자
  • 입력 2026.04.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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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협약으로 월드비전은 공간 조성 사업비를 지원하고, 지밀레니얼은 공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등 물품을 후원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27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월드비전, 지밀레니얼(ZM-ILLENNIAL)과 함께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증가하는 고립·은둔 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고립·은둔 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 박현수 지밀레니얼(ZM-ILLENNIAL) 대표가 참석해 고립·은둔 가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사업 기획 및 운영, 지도‧감독 홍보 등 업무를 총괄, 월드비전은 고립·은둔 가구 지원 공간 조성 사업비를 지원, 지밀레니얼(ZM-ILLENNIAL)은 공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등 물품을 후원한다.

또한 앞으로도 시는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과도한 경쟁과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과 은둔은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라며, “고립·은둔가구 지원을 위한 공간 조성과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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