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부터 노후 시설 수리까지 입체적 주거 복지 지원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금정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총 200가구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맞춤 방역 안심하우스’는 단순 방역을 넘어 가구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특징이다.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을 사전 진단한 뒤 ▲해충(바퀴벌레 등) ▲쥐 방역 ▲살균 방역 중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시 노후 주택의 소규모 유지·관리와 화재 예방 물품도 함께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27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 유지·관리 및 화재 예방 물품 지원 관련 문의는 금정구 마을지기사무소로 하면 된다.
금정구 관계자는 “방역과 주거 환경 개선을 결합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