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18일까지 생거판화미술관과 주철장전수교육관에서 전시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가야금 독주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 작가 소개와 서예가 여태명의 서예 퍼포먼스, 개막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막식 이후에는 이번 전시를 공동 기획한 김진하 기획자와 중국·일본 작가들이 참여한‘해외 아티스트 토크’가 주철장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제목판화전은 오는 6월 18일까지 생거판화미술관 전시동과 주철장전수교육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3국을 대표하는 목판화가 21명의 작품 110여 점과 북한 판화까지 소개해 아시아 목판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조명할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극동 3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술 역사와 가장 뛰어난 목판화 전통을 가진 나라이며, 현재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현대 목판화를 진행하고 있는 목판화 강국이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는 생거판화미술관 개관 이래 처음 개최하는 국제전으로서, 3국의 목판 문화와 순수미술의 가장 활발한 현장을 기록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생거판화미술관이 국제 문화교류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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