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관 방문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대상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추진되며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의료기관인 금산365의원과 금산한의원 의료진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를 시행하며 단순한 방문간호 수준을 넘어 의사와 한의사가 각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진단과 처방을 진행한다.
필요에 따라 약 처방, 침 치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집에서 안전하게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등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진료·처방·복약지도·만성질환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활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돌봄서비스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의료·복지 연계 서비스는 대상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병원 방문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건강 악화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이용 만족도가 높다. 병원 이동 및 장시간 대기에 따른 부담 없이 가정 내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방문 진료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상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보호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돌봄 부담이 경감되고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의료와 돌봄이 함께 이뤄지는 통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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