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초 청년 고용률 1위

도내 청년 인구는 순유출로 감소세를 보이더니 2025년 2,543명이라는 청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청년 고용률은 73.5%(전국 1위)로 수도권을 추월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년 유입 증가’와 ‘고용률 동반 상승’이라는 이례적이고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2025년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1위(4.4%)를 달성하며 광・제조업(반도체와 이차전지 등)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타 시도 대비 질 좋고 안정적인 일자리가 대거 창출되고 충북형 청년 정책과 맞춤형 정주 여건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여기에 더해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지원 및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개선된 점도 큰 몫을 했으며 무엇보다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체감도 높은 맞춤형 청년 정책은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한 실무 인재 양성 및 취업 매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직접적으로 돕는 주거비 및 자산 형성 지원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촘촘한 지원망이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이끈 핵심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충북도는 이 같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세를 몰아, 현재 성공적으로 안착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지속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시책을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50억원 규모의 청년기금 신설, 무주택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15억원 규모) 지원, 충북행복결혼공제와 청년 월세 지원 등 주거와 자립을 위한 안전망 확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및 바이오 분야 청년 정착 지원 등 신규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충북형 지역 성장 펀드를 조성하고, 지역 창업의 랜드마크가 될 ‘충북 스타트업 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정 제조업(반도체·이차전지 등)에 편중된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여 바이오, K-뷰티, 모빌리티 및 퀀텀산업 등 첨단분야 미래 먹거리에 집중하는 한편, 반도체 성장에 따른 파급효과가 지역 내 내수시장에 흡수될 수 있도록 돔구장 건설 등 서비스 산업 육성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충북은 이제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청년들이 꿈을 펼칠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변모하고 있다”며,“2025년 청년 고용률 1위의 성과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주거 및 복지 지원을 강화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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