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에 전문 상담사 파견…부모 상담 진행 및 보육 지도 전략 제시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은 어린이집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다양한 보육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3일 울산중부경찰서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총 10곳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상담 전문가는 아이의 놀이 행동과 타인과의 상호작용 방식 등을 관찰한 뒤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보육 교직원에게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보육 지도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발달검사 △부모 교육 △발달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일상 속 상호작용과 환경이 영유아의 발달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육 현장 기반의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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