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정치료 대신 도내에서 치료... 치료기관 신규 지정으로 접근성 개선

마약류 치료보호 지원사업은 마약류 사용으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모든 도민에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부담금 전액(검사비 포함)을 지원하며, 치료보호 신청 후 충청북도 치료보호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되면 지원이 이루어진다.
충북도는 마약류 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청주시 가덕면에 위치한 ‘주사랑병원’을 마약류 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도내에서도 전문적인 마약류 판별검사와 치료보호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도내 마약류 치료기관 신규 지정으로 그간 타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했던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마약류 판별검사와 중독치료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타 시도에 소재한 마약류 치료병원에서 도내 치료기관으로 전원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마약류 문제는 치료와 재활을 통한 사회 복귀가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기관 기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시흥시, 말라리아 예방 총력…신속진단검사 무료 실시ㆍ방역체계 강화
시흥시는 말라리아매개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하절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키트를 무료로 배부하고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말라리아는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전파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4월부터 10월 사이 발생한다. 발열과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
경산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구강건강 증진 행사 실시
경산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이하여 8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 -
천안시, 제81회 구강보건의날 맞아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나서
천안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8일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를 뜻하는 한자 ‘구(臼)’를 숫자 ‘9’로 표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 -
서산시, 하반기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하반기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되는 경로당은 장1통, 강당2리, 장현1리, 신장1리 경로당이다.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추진된 신규 시책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을 대상... -
부천시, '중독가족의 이해와 회복' 알코올 교육 운영
부천시는 6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알코올 사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중독가족의 이해와 회복’을 주제로 한 알코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알코올 사용 문제로 인해 가족 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공동의존과 성인아이증후군 등 중독... -
계양구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운영
인천 계양구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 시작’을 주제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계양구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의 구강질환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