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영감을 받은 ‘공원춘효도’로 문을 연다. 이어 이태백류 ‘아쟁산조 협주곡’을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하고, ‘경기민요 연곡’과 ‘사설난봉가’로 흥겨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가수 설운도가 출연해 ‘누이’, ‘다함께 차차차’,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등 친숙한 대중가요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들려주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팀이 참여하는 ‘이동주류 소고놀이’ 무대로 역동적인 연희와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또는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통 국악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봄의 정취와 함께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 여러분이 공연과 함께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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