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독서를 권장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15일 능곡도서관에서는 ‘빛과 모래가 함께하는 환상의 세계’가 열려 가족이 함께 이야기와 샌드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매화도서관에서는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어린이 참여형 양말 인형극이 열린다.
16일 은계도서관에서는 '절기 마법' 천미진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사계절의 마법 같은 순간을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열린다.
도서관 주간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마술, 음악,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소래빛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보는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가 독서의 재미를 다양한 마술로 알려주고, 대야도서관에서는 ‘음악 속에 들어간 시’가 열려 통기타와 시 낭송이 함께하는 감성 충만한 시간을 선사한다. 목감도서관에서는 인형 뮤지컬 ‘도서관 생쥐’를 통해 생쥐 작가 ‘톨’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의 재미를 전한다.
기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유아 대상으로는 목감도서관의 ‘나의 장점이 피어나는 봄’, 능곡도서관의 ‘봄맞이 그림책 여행’이 있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은계도서관의 ‘그림책 속 바다유리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장곡도서관의 ‘미래 문해력, 신문으로 키워요!’ 등이 마련돼 다양한 방식의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 소래빛도서관에서는 좋아하는 책의 표지를 엽서에 그려 ‘해로토로’의 책장을 채우고 달콤한 간식을 받는 ‘해로토로의 책장을 채워줘’가 운영되며, 장곡도서관 ‘그림책 읽고 뚝딱’에서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활동지를 꾸며보며 다양한 독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목감도서관 ‘800번대를 읽습니다’, 장곡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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