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구간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눠 선착순 접수...총 668명

시는 경남도의 시군별 일정에 따라 오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가입자 668명을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소득 구간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1차 모집은 연 소득 5400만 원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29명을 선발하며, 2차 모집은 연 소득 9300만 원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339명을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지난 모집과 동일하게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한 근로소득자 ▲가입자 본인 연 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자격을 갖춘 시민이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진행되면, 신청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계좌 개설은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7월 31일까지 개설을 완료해야 최종 가입자로 인정된다.
가입자는 연간 총 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씩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고, 최대 적립금액은 240만원(연간 총 납입액 기준 8만원당 2만원, 연 최대 24만원씩 10년간 적립)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모집 당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추가 모집을 실시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경남도민연금 가입을 통해 은퇴 이후 소득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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